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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1 11:45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14  
제게는 80줄의 연세이신 열렬한 팬이 계십니다.
15년전 쯤, 저의 강의를 들으셨는데 다시금 그분을 뵌 것은 3년전 쯤입니다.
제가 대한석탄공사 사장일 때 신문에서 제 소식을 듣고 노구를 이끄시고 사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사람이기에, 그래서 팬"이라시면서요.
 
엊그제 그분이,
제가 강의 땜에 힘들거라며 토종닭 2마리를 손수 손질하시어 제게 주셨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사시는 그분이 "이제는 힘이 들어 농사일에 손을 놓아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는 것 뿐"이라는데에 무력감을 느낍니다.